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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차별 금지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| (창원=연합뉴스) 김선경 기자 = 13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이주민 인종차별 대 필리핀카지노키스탄 출신의 귀화인 구수진(본명 쿠르바노바 클리브리다ㆍ30)씨가 발언하고 있다. 구씨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 9월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사우나 에서 자신이 한국 국적을 취득한 ‘한국인’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, ‘(생김새가 다른) 외국 사람이라 에이즈에 걸렸을 수도 있다’는 이유로 필리핀카지노출입을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. 2011.10.13ksk@yna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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